성공의 정석 꾼 촬영

■ 성공의 정석 꾼 - 황경윤 콩시루 대표 경쟁력 있는 맛만 있다면 레드오션인 요식업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황경윤 대표. 보통 콩나물국밥은 멸치로 육수를 만드는데, 꾼은 각종 해산물로 육수를 만들어 좀 더 풍부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 값비싼 고주바 멸치를 포함한 각종 채소와 말린 해산물들을 넣고 끓이고를 8시간 반복하여 끓이는 것이 육수의 비결인데요. 직원들이 바쁠 땐 가맹점에 육수도 직접 배달하고 가맹점의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오랜 세월 음식에 대한 정성과 정직함으로 일해 온 꾼. 가장 중요한 것은 맛과 서비스와 같은 기본이라고 말하는 황경윤 대표의 성공 비결을 '성공의 정석 꾼' 8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8-14 15:01 ㅣ 수정 : 2018-08-1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