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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함께하면 더 좋다 [한국재경신문 2009.8.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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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8-25 11:04 조회1,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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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린 속 달래며 아침에 먹는 음식으로 GOOD~
 
소비자 반응, ‘맛도 서비스도 좋아 더 번창했으면…’ 

어제한 회식이나 접대로 마신 술이 채 깨지 않아 벌건 눈과 쓰린 속 부여잡으며 출근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시원한 국밥 한 그릇일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만한 일이지만,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것은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서일까?
1250846993.gif‘콩시루’(대표 김영종, www.kongsiru.co.kr)는 이렇게 매일 회식으로 쓰린 속을 부여잡는 직장인들을 위해 남도의 시원한 국물 맛을 선사한다.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은 위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 방울을 알코올까지 씻어내려 줄 것만 같다.
콩시루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남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와 비법 양념이 있기 때문. 며느리도 알려줄 수 없다는 비법 양념에 붉은 고춧가루가 더하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더해져 한층 입맛을 돋운다.
거기에 고춧가루의 갑사이신 성분은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어 다이어트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도 OK! 매일 어디서 식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금상첨화의 식단이다.
그래서 일까? 콩시루의 식당은 점심시간이 되면 기본 10~20분을 기다려야 식사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빠르게 나올 수 있는 국밥의 특성상 회전율도 높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콩시루의 창업비용은 약 30평 기준으로 가맹비, 계약이행보증금, 교육/오픈비용, 인테리어, 간판, 주방설비 및 집기 등을 포함해 총 6,800만 원 수준이다. 빠른 회전을 통한 높은 수익창출과 그다지 큰 요리 실력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