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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 가진 명품 업체, 불황에도 끄떡없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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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8-25 11:03 조회1,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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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2009.8.19일자]

경기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폐업률을 최소로 유지하며 꾸준히 수익률을 올리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오랜 전통의 제품을 가진 프랜차이즈 업체들로, 제품 자체에서부터 타 경쟁사와 차별화 되어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런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고객들의 기호를 오랫동안 만족시켜

 

왔기에 불황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신규고객도 많지만 충성고객이 더욱 많은 덕분에 매출도
고정적이다. 
또한 외식업이 많은 창업업계에서 불황극복의 첫 번째라고 할 수 있는 맛과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전통이 깊은 음식을 가진 프랜차이즈 회사다.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해 온 맛의
비법과 기술로 수익성과 함께 안정성, 지속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경기의 바닥을 알리는 ‘청신호’라고 할 수 있는 불황기에 적극적인 홍보와 오랜 전통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 준다면 경기 회복세에 맞춰 높은 수익률 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창업투데이 김경창 대표는 “소문난 ‘맛집’들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큰 성공을 하거나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1차적인 검증을 받은 아이템이기 때문”이라며 “경기불황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회사는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온 맛과 기술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이다”고
말했다.


콩시루, 전라남도의 얼큰하고 깊은 맛으로 소비자 유혹

12년 전통의 콩나물국밥 전문점으로 남도 특색의 한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콩시루’(대표 김영종,

www.kongsiru.co.kr)는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콩나물 국밥을 무기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콩시루는 남해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로 우려낸 진한 육수와
12년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양념을 통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소비자들을 매혹시킨다. 
콩시루 관계자는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콩시루의 콩나물국밥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겨
먹는 요리로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손맛을 느낄 수 있다”며 “손님의 취향이나 극히 사소한 것까지
관심을 가져주고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다시 찾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한평생 정성과 인고로 갈고 닦아온 어머니의 손맛이 녹아있는 콩시루는 전래음식의 명맥을 대물림
하여, 전통 콩나물 국밥을 현대인의 입맛과 최신 트렌드에 맞춰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전통이
살아있는 음식이다.
콩시루는 모든 음식의 매뉴얼화를 통해 가맹본부에서 제공하는 식재료를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시스템, ‘쿡리스 시스템’을 도입, 각 점포마다 약간씩 차이가 생기는 맛의 차이를 없애고
맛의 균일화와 인건비 감소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