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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맛이 끝내주는 ‘식당 창업’ [한국 재경신문 7.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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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7-22 11:01 조회1,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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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맛이 끝내주는 ‘식당 창업’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식당이나 차릴까?’ 하는 식의 ‘묻지마 창업’이 모습을 감춘지 오래다. 몇 해전만해도 너도 나도 무작정 식당 창업을 시작했다가 실패의 쓴 잔을 마셔야 했던 초보 창업자들이 비일비재했다. 자신의 적성과 운영 시스템을 정확히 숙지하고,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작해도 쉽지 않은 것이 창업인데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는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식당 창업자의 성공비율이 5% 미만의 폐업률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식당 창업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초보 창업자들도 손쉽게 도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 창업을 알아본다.


콩시루, 본부 제공 식재료 물에 넣기만 하면 OK! 


1247729991.gif프랜차이즈 콩나물국밥 전문점 ‘콩시루’(대표 김영종 , www.kongsiru.co.kr)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전남도민의 입 맛을 12년 동안 사로잡으며, 전국민의 입 맛을 사로잡은 한식 프랜차이즈이다.
보통 국밥과 달리 청정지역 남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을 이용해 육수를 우려내는 콩시루의 콩나물 국밥은 더욱 깊은 맛을 낸다. 또한, 비법 양념소스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콩시루만의 노하우다.
콩시루의 이러한 깊은 맛을 전국 콩시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쿡리스 시스템’ 덕분이다. 가맹본부에서 제공하는 식재료를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일정기간 교육만 받으면, 주방장 없이도 깊은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콩시루는 본사와 가맹점이 하나임을 뜻하는 ‘하나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본사에서는 한달에 두 번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시 어려운 점과 개선, 건의 사항 등을 수시로 체크해 해결한다.
점포비를 제외한 콩시루의 창업비용은 99.174m² (약 30평) 기준 가맹비, 계약이행보증금, 교육/오픈비용, 인테리어, 간판, 주방설비 및 집기 등을 포함해 총 6800만원 정도이다. (문의 080-691-6005)